355 S Grand Ave, Los Angeles, CA 90071
800.567.1234
Mn - St: 8:00am - 9:00pm Sn: 9:00am – 5:00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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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에 온다면 반은 호캉스 반은 먹거리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여행을 즐겼는데
그에 비례하는 서핑이라는 운동으로 몸은 뻐근하지만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채우고 왔어요.
생각보다 파도도 세고 사람도 많았지만 중문해변 경관이 정말 아름다웠어요.
더 클리프 라는 스탠딩바? 같은 곳에서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서
찍은 사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. 여행의 꽃이라고 쓴 이유는
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어요 추억한켠 가져가지고 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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